
한효범
프리랜서로 웹과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. 혼자 일하다 보니 기획과 디자인,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두루 맡게 됐습니다. 웹은 주로 TypeScript와 Next.js를, 앱은 Flutter를 씁니다. 개발을 시작한 지 여섯 해, 일로 삼은 지는 다섯 해가 됐습니다.
필요한 일이면 안 해본 것도 맡아왔습니다. 개발도 혼자 배웠는데, 대단해서가 아니라 물어볼 데가 없어서였습니다. 그러다 보니 모르는 일 앞에서 조금 덜 망설이게 됐습니다. 앞으로는 만들어 주는 일보다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.
개발보다 음악을 먼저 좋아했습니다. 요즘은 육아하고 남는 시간에 재즈 피아노를 배웁니다.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는 5분으로 보는 내 인생에 적어두었습니다.
맡아서 만든 것
직접 만든 것
- 2026SongLog가사와 코드를 정리하고 데모를 녹음하는 앱
- 2025MuyuAI가 답을 건네는 일기 앱
- 2025What's My Saju외국인을 위한 사주 웹
- 2024Plain Calendar이름 그대로, 군더더기 없는 캘린더
- 2024Todo기능을 최대한 덜어낸 할 일 앱